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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life/

평택 파스타집 앨리스키친 | 어버이날 꽃 | 로쉐케이크도 먹은 날

 

 

마마와의 데이트~~

우리가 작년에 깔조네를 진짜 맛있게 먹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에 안중?쪽에 마실이라는 곳을 가려고 했었는데
가게가 이제 더이상 영업을 안한다고하여ㅠㅠ
평택 ak쪽 롯데 인벤스? 근처에 있는 앨리스 키친에 가기로 했다.
여기도 작년에 와봤는데 맜있었던 기억에 재방문하였다🤤

 

 

 

식전빵으로 마늘빵이 나왔다

쫄깃쫄깃했다 ㅎㅎ

 

 

 

갈릭새우피자
그냥 구운 갈릭이 토핑되어있는 피자였다.

 

 

 

단호박 크림파스타

오늘은 예전에먹었던거 말고 다 다른메뉴를 도전해봤는데

단호박 크림파스타가 맛있다길래 시켜봤다.

근데 크림파스타를 좋아하는 우리 입맛에는 그닥 ㅎㅎ

베이컨맛 + 단호박 맛이라 베이컨맛 별로안좋아하는 나는 별로였던 것같다.

 

 

 

제일 맛있게 먹었던 리코타치즈 샐러드

 

 

 

이렇게 야무지게 같이나온 빵에 샐러드 토핑해먹었다~

 

 

 

엄마가 일보러 간동안 다솜이랑 평택 AK 스타벅스에 갔다.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모카 

요즘 스벅 sleeve 디자인이 바꼈다. 얼굴 확대 버전 ㅋㅋㅋ

 

 

 

다이어리를 썼다. 

평택AK에 스벅이있는지 몰랐는데 화장품매장 층 쪽 더바디샵 구석에 있더라 ㅋㅋ

요즘 읽고있는 달과6펜스 조금 읽다보니 엄마가 돌아와서 돌아갔다.

 

 

 

어버이날 맞이하여 준비한 꽃

예쁘당 🌷

 

 

미군부대쪽에 케잌을 사러갔다.

구름이 신기했던 날 ㅎㅎ

 

 

 

예전에 많이먹던 로쉐케이크를 샀다.

엄청 오랜만에 먹어보는듯 ㅎㅎ

근데 예전에도 이렇게 달았는지 우리입맛이 변한건지. 엄청달았다.

그래서 행복해지는 맛 ㅎㅎㅎ

 

아직 저 로쉐가 냉동고에 있어서 맘이 든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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