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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Asia

발리 한달살기 준비 | 여행자보험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vs 마이뱅크 비교

짧은 여행이면 여행자 보험을 스킵해도 불안하지 않았을텐데, 이번 발리 여행은 한달살기 여행이므로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여행자 보험을 들기로 결정했다. 또 내 주변에서 발리밸리로 고통받았다는 지인들을 몇몇 봐왔기때문에 나도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여행자 보험을 들고 갔다. 서치를 해보면 요즘 제일 많이 드는 여행자보험이 카카오와 마이뱅크인 듯하여, 나는 그 두가지를 비교해서 내 맘에 드는 것으로 가입했다.

(한달 살기가 끝난 지금 여행자 보험 든 과거의 나 매우 칭찬 👏🏽)

 

마이뱅크

https://www.mibankins.com/travel/

마이뱅크는 가입없이 바로 간편 계산으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어서 편했다. 

 

 

마이뱅크 안심플랜이라고 가장 기본 혜택을 보장하는 플랜은 28일 약 한달동안 23,410원 이었다. 마이뱅크에서의 기본형은 아래 카카오 손해보험의 기본형과 비교해봤을때 더 비용이 조금 더 비쌌지만, 보장 혜택이 조금 더 많은 것으로 보였다. 예시로 식중독입원/전염병 감염은 카카오에서는 고급형에서만 커버가 가능했다면, 마이뱅크는 기본형인 안심플랜에서도 커버해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https://kakaopayinscorp.co.kr/products/FAA001

 

 

카카오톡 앱 내부에서 열리는 카카오페이 약관동의하고 나서, 여행 일정과 여행가는 나라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기본형/고급형으로 예상 보험료가 나온다.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기본형을 선택했더니 발리여행 28일 기준 예상 보험료 16,530원이 나왔다.

 

 

위와 같이 기본형과 고급형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어 좋았다. 의료비 보장은 똑같지만 비교적 자주 발생하는 항공기/수하물 지연과 배상책임 등에서 보장 금액이 차이가 남을 볼 수 있었다. 

 

 

기본형 보험에 대한 보장 내역을 각각 클릭해서 상세를 볼 수 있었다. 

기본형이지만 비행기 지연과 배상책임 등 기본 적인 게 모두 다 커버가 되는게 맘에 들었다. 그리고 어려운 보험용어를 알기 쉬운 말로 잘 써놓아줘서 머리 안아팠음 ㅎㅎ 

 

 

항공기/수하물 지연되면 30만원까지 커버되고, 국내공항 출국편 지연시에도 기본 보장금액이 3만원이 커버되는 걸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확인 누르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보려했는데 "위 내용에 해당돼요 "누르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 궁금해서 실험해보니 가입할 수 없어요 라는 토스트가 뜨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 ㅋㅋ

 

결론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기본형 가입!

나는 보장 범위보다는 최소한의 보장을 받으면서 가장 저렴한 보험료를 내는 카카오페이 손해보험의 기본형으로 여행자 보험을 가입했다. 최소한의 보장을 기준으로 보니,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기본형이 가장 가격적으로 합리적이다. 

발리 같은 경우 미국처럼 병원비가 몇 백만원 청구될 정도로 엄청 비싼 편도 아니라서 최소한의 보장을 해주는 기본형을 들어도 크게 문제없겠다 싶었다. 그리고 안전 귀국시 10% 환급해주는 제도가 있는 카카오페이 손해보험이 마음에 들었다. 

 

 

참고

※ 부상에 대비하여 치료비 지원되는 여행자 보험에 미리 가입(인도네시아 병원은 의료보험이 되지 않아 치료비가 고액임)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발리 분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적어두었듯이 인도네시아 병원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인도네시아 물가 대비 치료비가 고액이다. 혹시나 병원에 가야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여행자보험은 들기를 추천! 

 

⬇️ 아래 발리 여행시 주의사항 (오토바이 렌트, 신용카드 분실,복제 등) 공지 글 참고 ⬇️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발리 분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발리 분관

overseas.mofa.go.kr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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