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쉬 토나와....
오늘 쓴 메일만 거의 80개 ㅡㅡ
오늘 진짜 바빠서 엉덩이 뗄 시간도 없이 일했다
7시에 어느정도 접고 퇴근하려고 했는데 새고객사한테 급하게 중국에서 병원 이송 가야된다고 또 연락와서 계속 퉁탕퉁탕....... 전화해대고.....
휴......
회사얘기는 즐겁지가 않아서 블로그엔 기록안하는데
지긋지긋
진짜 토나올뻔 🤮
도대체 한개 마무리되었다하면 여기저기 왜 popping up 난리부르스 진짜
내 금요일 저녁 돌려줘 ㅡㅡ
문제는 이 일이 연휴내내 지속될수도 있다는것 ㅡㅡ
말할힘도 없다 지금 휴
왓쉬
9시가까이되서 노트북닫고 밥먹고 이제야 한숨 돌리고 치우고 운동하러 나가서 돌고있는데 또 전화
이젠 또 스페인건이야 ㅡㅡ
오늘 진짜 뭐야 돌아버려
휴..
오늘은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냥 빨리 씻고 눕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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