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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life/

본가 내려간 일상 | 크리에잇쿠키 | 팜투하녹 | 소담고을 | 사진정리

 

 
지지난주 본가 내려가기 전과 내려가서의 일상,,

@광화문 크리에잇 쿠키

쿠키가 넘나 땡겨서 쿠키를 사러갔다..

쿠키가 먹고프면 벤즈쿠키가서 사먹었는데 여기 쿠키도 유명한거같아서 한번 도전해봤다 ㅋㅋ

 

 

 

귀엽게 전시되어있는 쿠키.

여기 쿠키도 부서지는 쿠키라기보단 쫀득한 미국식 쿠키다.

 

 

 

여기서파는 시그니쳐 쿠키들 샘플러로 한입씩 먹을수있게 네개 이렇게 판다.

 

 

 

ㅋㅋ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쿠키들

기본 쿠키밖에 안샀는데 나중에함 샘플러 사다가 맛보고 맘에 드는거 사먹어야지

근데 저 스모어 쿠키는 맛없을 수가 없는거 아닌가.

 

 

 

한참동안 비가 많이 왔을때

흐린 날

나 근데 여기 거의 맨날 지나다니는데 저런 표지판이 있는지 몰랐다....?

요즘 막 그런게 많음.. 맨날 지나다니는 길인데 

어??? 이게 원래 여기 있었나..?????

 

 

 

요즘빠진 영상

카림바라는 악기로 연주하는데 옆에서 너무 귀여운 고양이가 가만히 듣는다.

내최애 영상은 빌리 아일리쉬 Ocean Eyes 연주 영상 

자기전에 맨날 이거 보고잤다 ㅋㅋㅋ

흑..진짜 너무 고양이땜시 심장이 아프고... 카림바라는 악기 소리도 엄청 좋다..

진짜 맨날 1일 1영상 하구 잠 🌙

 

 

 

진이랑 수원행궁동에 점심먹으러 간 팜투하녹

찾아갔는데 꽤나 구석에있었다 ㅋㅋ

 

 

 

가게 내부 인테리어가 예뻤다
여기근데 신기한게 가정집같이 생겨서 진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됨 ㅋㅋ

 

 

이렇게 앉아서 먹는 좌식도 있었다

요즘 대세 라탄으로 된 소품이 많았다

 

 

연어샐러드
색감이 예쁘다
근데 연어가 그르케 싱싱한편은 아니라 좀 실망,,

쉬림프샌드위치
이게 더 맛있었다
한옥에서 요런 예쁜 브런치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지나가다 들른 굿즈샵
호빵맨 스티커가 맘에들었다

 

정조로 벽화
ㅋㅋ골목에 이런 귀여운 벽화가 있다니 ㅋㅋㅋ

 

 

 

마마가 점심으로 맛있는거 먹으러가쟤서

일요일엔소담고을에 갔다
평택사람들 한텐 굉장히 유멘한 고깃집 ㅋㅋㅋ
원래 돼지갈비가 유명한 곳인데
이날은 한번 이베리코로 한번 시켜봤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다

꿀-맛!

 

 

 

예전에만해도 고기를 내돈주고 별로 사본적이 없어서 소담고을이 어떤 수준인지 몰랐는데
180g에 17,000원인가 인데 이렇게 상차림이 한가득
소담고을은 밑반찬이 넘 잘나온다
내가 맨날 가면 먹는건 매운게장이랑 샐러드
샐러드는 맨날 소스가 바뀜 어쩔땐 흑임자 어쩔땐 유자 어쩔땐 블라블라 ㅋㅋ
이날은 유자였는데 맛났움

 

 

우리가족이 요즘 만만하면 가는 리앤호이스 카페 ㅋㅋㅋ
호수보면서 아메리카노 꿀떡꿀떡

 

 

 집컴터 E드라이브에 저장해놓은 사진 백업하는데
거의 하루를 다썼다 ㅋㅋㅋ
사진 백업을 알아보다가 구글포토기능을 알게되었다!!!!
원본말고 구글이 제공하는 고화질로 올리면 무제한 무료로 올릴수있다 ... Godgoole.... 🧚🏻‍♀️
근데 아직 반도 다 업로드 못했다는 절레절레 ...
일단 다솜이랑 갔던 싱가폴 뉴욕 몬트리올은 다 해놨는데 내 유럽사진이랑 12년도 부터 핸드폰 사진 언제다하냐... 꾸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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